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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낙타과 동물 '라마' 모든 종 독감 바이러스 퇴치 단서 되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11-04 19: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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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낙타과에 속하는 라마(Llama)라는 동물의 혈액이 모든 종의 독감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단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라마는 새로이 유행하는 종을 포함 모든 종의 독감 바이러스를 퇴치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항체 치료를 만드는데 사용되어 온 바 4일 스크립스 연구소(The Scripps Institute)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캘리포니아 노팅험대학 연구팀이 '사이언스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여러종의 독감 바이러스에 라마를 감염시켜 만든 항체가 치명적인 양의 독감 바이러스에 노출된 쥐에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각기 다른 60종의 독감 바이러스에 노출시켰을 시 단 한 종 만이 중화되지 않았고 이 마저 인체를 감염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초기 단계의 연구로 추가 연구를 통해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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