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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쌀쌀한 날씨에 찾아온 피부질환, 피부과 방문 전 관리방법은?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8-11-06 17: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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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 사용…너무 잦은 목욕 해로워
▲ 건조한 계절에는 피부관리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보습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방배동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A씨는 최근 쌀쌀해진 날씨 탓에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했다. 피부가 좋지 않아 미팅이 잦은 업무에도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쉬는 날 외출도 꺼려지게 된 상황이다. 피부에 좋다는 방법을 찾아 관리에 적극 나서보곤 하지만 트러블은 쉽게 가라앉을 생각을 하지 않아 피부과를 찾을까 고민 중이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가 이어져 피부질환 위험이 커지고 피부과를 찾는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곧 찾아올 겨울 한파에는 피부건조증이 더욱 심해져 피부관리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이다.

건조한 공기는 피부장벽을 붕괴시켜 각질층 수분을 앗아가고 낮은 기온은 피부의 피지샘과 땀샘 등을 위축시켜 건조해질 가능성이 크다. 잦은 목욕과 과도한 세제 사용, 과도한 실내 난방기 사용도 피부건조증 악화에 주원인이 된다. 이에 예방을 위해서는 목욕을 너무 자주하지 말고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목욕 후 보습을 위해 바디로션이나 바디크림 등을 이용해 피부관리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때 크림과 로션 등은 피부유형에 따라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

로션을 바르는 습관 또한 중요한데, 코 옆 등 잘 닿지 않는 부분까지 전면에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얼굴의 중앙에서부터 귀까지 끌어올리는 느낌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불량한 영양상태도 피부악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절한 영양분섭취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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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피부과 전문의는 “불량한 영양상태는 피부건조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며 “수면도 피부관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 있는데 수면이 부족할 경우 얼굴이 더욱 건조해질 수 있어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환경변화에 특히 민감한 피부를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기본 피부상태와 부분적 피부상태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의와 자세한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데,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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