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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민 10명 중 6명 ,노후자금 턱 없이 "부족"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8-11-01 1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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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국민 2030명 ‘노후준비서비스 이용 실태 및 성과 분석’ 결과 발표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5명은 공적연금에 의존해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0명 중 6명은 노후자금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공단이 제공한 노후준비서비스를 이용한 국민 2030명의 ‘노후준비서비스 이용 실태 및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서비스 이용자 중 절반에 가까운 45.7%가 공적연금에 의존해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노후생활비를 25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57.1%가 노후자금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고, 은퇴시부터 사망시까지 환산한 부족금액은 평균 4억1000만원에 달했다.

노후준비 수준별로는 48.3%(981명)는 현재 노력으로 노후준비가 가능하다고 응답했고 51.7%(1049명)는 노후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4은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지 않고 있고, 과반이 넘은 53.8%가 여가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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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단은 전문상담사 57명을 전국 16개 지사에 배치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노후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준비 방안을 컨설팅해주는 전문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본인의 노후준비 수준을 알고 싶거너 개선하고 싶으면 전화 또는 ‘내연금’ 홈페이지, 모바일 앱 ‘내 곁에 국민연금’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성주 이사장은 “노후준비서비스의 정책 효과는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지만 이번 분석을 통해 국민 스스로가 실천하도록 유인하는 성과는 입증된 만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대상을 확대해 전 국민의 노후준비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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