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눈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질환 몇초 내 진단하는 날 온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8-11-02 08:30:0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유전적으로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서 망막이 더 얇고 이 같은 사람들에서 뇌 속 해마 영역도 더 얇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침습적이지 않은 눈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질환을 수 초만에 조기 진단할 날이 곧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일 듀크대학 연구팀과 이스라엘 셰바 메디컬센터(Sheba Medical Center) 연구팀이 시카고에서 열린 미안과학회에 발표한 두 종의 새로운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OCTA(optical coherence tomography angiography)라는 시력 검사를 사용해 진행한 첫 번째 연구결과 알츠하이머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눈 뒷편 망막내 소혈관이 소실됐으며 망막내 일부층이 어떤 형태든 인지기능 손상이 생기지 않은 경미한 인지장애가 있는 사람들보다 알츠하이머질환을 앓는 사람들에서 더 얇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망막내 변화가 알츠하이머질환을 유발하는 뇌 혈관내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유전적으로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400명과 알츠하이머질환 가족력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뇌 영상촬영과 망막 영상 검사를 한 두 번째 연구결과 유전적으로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서 망막이 더 얇고 이 같은 사람들에서 뇌 속 해마 영역도 더 얇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들은 "눈 검사가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소인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메조미디어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