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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료 어려운 고혈압, 몸 속 '납' 얼마나 쌓였나 보면 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10-26 07: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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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납이 얼마나 쌓였느냐가 치료가 어려운 고혈압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경골이라는 뼈 외층내 축척된 양에 의해 축척되는 체내 납이 얼마나 쌓였느냐가 치료가 어려운 고혈압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미시건대학 연구팀이 '미심장학회저널'에 밝힌 475명이 전역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자중 97명이 치료가 어려운 약물 내성 고혈압 진단 기준을 충족한 가운데 연구결과 경골내 피질골로 측정되는 체내 납 축척량이 약물 내성 고혈압의 인식되지 않은 위험인자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경골내 뼈 1그램당 납이 15마이크로그램 더 축척시 마다 치료 내성 고혈압 발병 위험이 1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슬개골이나 혈액내 납 축척과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경골내 납 축척이 치료가 어려운 고혈압 발병 위험의 생표지자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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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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