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초경 일찍 한 엄마 아들들 사춘기 일찍 시작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8-10-14 13:04:0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아들들이 언제 사춘기를 시작했느냐가 엄마들이 초경을 언제 시작했느냐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사춘기를 일찍 시작한 엄마의 아들들 역시 사춘기를 일찍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덴마크 오르후스대학 연구팀이 'Human Reproduction'지에 밝힌 1만6000명 가량의 덴마크 여성과 이들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들들이 언제 사춘기를 시작했느냐가 엄마들이 초경을 언제 시작했느냐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또래 보다 초경을 일찍 시작한 엄마들의 아들들이 겨드랑이 털이 또래 보다 두 달 반 가량 일찍 나고 목소리가 두 달 가량 일찍 갈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엄마의 딸들도 유방암이 6개월 일찍 발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들들과 딸들 모두 엄마와 아빠 에게서 유전자를 받지만 딸들에서의 조기 사춘기 표지자인 유방 발달과 음모 발달등은 유전적 인자에 덜 의존 하고 소아 발달 패턴을 비롯한 다른 환경적 인자 노출 같은 환경적 인자들에 더 의존하는 반면 그간 잘 알려져 온 아들들의 사춘기 시작 연령과 엄마의 사춘기 시작 연령과의 연관성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확증됐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