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아임닥터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임신중 천식 앓는 여성들 '산후 우울증' 발병 위험 더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8-10-12 08:46:2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출산 후 1년 후 천식을 앓는 여성에서 산후 우울증 발병율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임신중 천식을 앓은 여성들이 출산 후 산후 우울증을 앓을 위험이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천식이 우울증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임신중 천식이 산후 우울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으나 12일 몬트리올대학 연구팀이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저널에 밝힌 1998-2009년 사이 출산을 한 천식을 앓는 3만5000명 이상과 앓지 않는 20만명 가량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출산 후 1년 후 천식을 앓는 여성에서 산후 우울증 발병율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출산 한 달 후 천식을 앓지 않는 여성의 경우 산후 우울증 발병율이 0.4% 인데 비해 앓는 여성들은 0.8% 였으며 산후 3개월 후와 1년 후에는 각각 1%/2%, 3%/6%로 나타났다.

또한 천식을 앓는 여성들이 25세 이하거나 도시에 살 가능성이 높고 만성 질환이나 임신 연관 장애를 앓을 위험도 더 높았으며 조산과 제왕절개 출산, 저체중아 출산, 태아 성장 지체나 선천성 기형 발병 위험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우울증 병력을 포함 이 같은 인자가 미치는 영향을 모두 보정한 후 진행한 연구결과 천식을 앓는 여성들이 앓지 않는 여성들 보다 산후 우울증 발병 위험이 여전히 5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임신중 천식을 앓는 것이 왜 산후 우울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도 천식을 앓는 여성들이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도가 더 높고 염증 역시 중요한 역할을 했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