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수원수
정책 [국감현장] 박능후 "아토피, 산정특례 적용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입력일 : 2018-10-11 19:40:3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참고인 "아토피 치료 위해 매달 25만원 씩 고정적으로 지출"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증 아토피에 대해 적절한 과정을 통해 산정특례 적용에 관해 노력하겠다 밝혀 중증 아토피 환자의 본인부담률이 줄어들지 기대가 모아진다.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2018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중증 아토피 환자에 대해서 본인부담률을 줄여줘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날 아토피와 관련된 주제로 참석한 한 참고인은 "아토피 약값에 대해 한달 3만원으로 복지부는 예상하지만 로션하나만 사도 3만원 이상이며, 경구용 약까지 10만원 이상이다"며 "또한 현재 좋은 약도 많이 나왔지만 비급여가 많아 비용이 많이 든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참고인은 "아토피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에 다니고 있으며, 매달 25만원이 고정적으로 지출되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된 주사는 한달에 200만원이 넘는 상황이다"며 "또한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치료제만 쓰면 3만원이지만 이 치료제가 자신과 맞이 않아 다른 치료제를 사용할 경우 큰 비용이 든다. 더불어 병원을 수시로 가기 때문에 보험사가 실비보험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많은 아토피 환자가 경증으로 분류되면서 약제비 부담률이 50%정도 되는데 3만원은 말이 안된다"며 "아토피를 경증으로 보고 있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중증환자에 대해서는 본인부담률을 줄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적절한 과정을 통해 산정특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woojin1803@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