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수원수
산업 미샤ㆍ이니스프리 등 국내 로드샵 여전히 떨치지 못한 ‘부진’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8-10-12 05:19:2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실적 부진에 현금 흐름도 악화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국내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들이 부진을 겪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로드숍 브랜드 '미샤'를 운영 중인 에이블씨엔씨는 매출이 감소한 반면 매출채권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에이블씨엔씨의 매출은 1683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964억3900만원보다 14.3% 감소했다. 반면, 같은기간 매출채권은 256억4400만원에서 274억9400만원으로 6.72% 증가했다.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이 증가했다면 매출채권 회수 관리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현금흐름이 악화됐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앞서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미샤 등 국내 뷰티 로드샵들은 지난해 중국의 사드보복 등으로 인해 실적 부진을 겪은 바 있다.

이니스프리의 경우 지난해 매출액이 6420억원으로 전년 7679억 대비 1295억원이 감소했으며 더페이스샵은 2016년 5638억원 대비 934억원이 감소한 4704억원으로 매출액이 줄어들었다.

미샤도 2016년 3835억원에서 지난해 3322억원을 벌어들이는 데 그쳤다. 3사 모두 외형이 축소되는 부진한 실적을 보인 것.

영업이익 역시 이니스프리가 지난해 1079억원으로 2016년 1965억원 대비 감소했으며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영업이익 2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0% 가까이 축소됐다. 미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7억원에 그치며 전년 227억원에서 크게 감소했다.

올해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브랜드숍 이니스프리는 올 1분기 1627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규모다. 이 기간 영업이익도 329억원에 그치며 29% 주저앉았다.

에이블씨엔씨도 올 1분기 매출액은 18.8% 감소한 778억원에 그쳤고, 영업손실 12억원을 가리키며 부진함을 털지 못했다.

한편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는 전 거래일 대비 10.88%(1300원) 하락한 1만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