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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감현장] 국민연금 수익률 투자전략 문제 지적에 “섣부른 평가, 연말까지는 기다려야”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8-10-10 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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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중 의원 “섣부르다고 우려하기 보다 노후보장 자금인 만큼 쉽게 생각해선 안돼”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국민연금 지급보장이 법제화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10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유재중 의원의 국민연금 지급보장에 대한 질의에 박 장관은 “지급보장 시 보험료 인상에 대해 국민들도 긍정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이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수위를 보이고 있다는 질문에 박 장관은 “국내 주식 자본시장자체가 좋지 않아서 그렇다”고 답하자, 유 의원은 “수익률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때 투자전략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박 장관은 “기금운용본부에서 재량권을 갖고 진행하는 것인데 너무 세세한 것까지 잘못했다는 평가를 하는 것은 섣부른 것 같다”며 “연말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좋지 않나(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유 의원은 “마냥 기다리라는 것으로 들리는데, 섣부르다고 우려하기보다 국민의 노후보장 자금인 만큼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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