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로또리치
사건사고 양악수술 받던 20대 사망…경찰, 2년만에 의료과실 결론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10-06 08:04:1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한 성형외과에서 양악수술을 받던 20대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2년 만에 경찰이 의료 과실로 결론을 내렸다.


JTBC 보도에 따르면 2년 전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양악수술을 받던 20대 취업준비생이 숨진 사고에 대해 경찰이 성형외과 의료진에 책임을 물어 사건을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

당시 25살이던 권모씨는 A병원에서 양악수술을 받았고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봉합을 끝내고 간호조무사에게 지혈을 맡기고 수술실을 나갔다.

그러나 간호조무사가 지혈을 했으나 피가 멈추지 않았고 병원 측은 수술 후 5시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했다. 권씨는 뇌사 상태에 빠졌고 결국 과다 출혈로 숨졌다.

당시 수술실 CCTV에는 수술한 곳에서 출혈이 계속되는데도 의사가 수술실을 비우는 모습과 간호조무사가 한 손으로 지혈을 하면서 다른 손으로 휴대전화를 만지고 눈썹 화장을 고치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경찰은 2년간의 수사 끝에 권씨가 의료진의 잘못으로 사망했다고 결론 내리고 당시 집도의를 포함한 의료진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심평원_신년광고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