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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가습기살균제 천식 피해 75명 추가 인정…총 679명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8-10-05 2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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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개최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가습기살균제 천식 피해자 75명이 추가로 인정됐다.


환경부는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10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해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천식질환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640명에 대한 천식피해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해 75명을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91명은 추가 자료를 확보한 후 판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로써 총 195명이 천식 피해를 인정받았다.

이번 의결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피인정인은 총 679명이됐다.

한편, 환경부는 금년 내에 폐질환(128명), 태아(1명), 천식질환(1636명) 잔여 신청자에 대해 올해 말까지 조사‧판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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