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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원주시, 오는 10월부터 C형 간염 감염피해자 치료비 보증한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8-09-20 06: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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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원주시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문약국, 원주시약사회와 옛 원주한양정형외과의원 C형 간염 감염피해자 중 미치료자 우선 치료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C형간염 감염피해자 선 치료를 실시함으로써 합병증 예방 및 지역 내 2차 감염 발생 방지 등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

현재 C형간염 감염피해자 중 미 치료자는 152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협약이 체결되면,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10월 1일부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한 피해자에 대해 선 치료를 실시한다.

문약국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발급한 처방전에 의한 처방약품을 선 제공하고, 원주시약사회는 치료비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처방약품 제공하게 된다.

원주시는 선 치료 및 처방약품을 제공하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문약국에 치료비 지급을 보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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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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