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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2018년 올 해만 960만명 '암'으로 사망 전망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09-13 2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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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2018년 올 해만 960만명이 암으로 사망할 것이라고 국제보건기구 WHO가 전망했다.


13일 국제보건기구는 올 한 해 남성과 여성에서의 사망 각각 8건중 1건, 그리고 11건중 1건이 암으로 인한 사망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WHO는 올 해에만 1810만건의 암이 새로이 발병할 것으로 전망한 바 지난 2012년 총 1410만건의 새로운 암이 발병하고 820만명이 암으로 사망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것이다.

WHO는 사회경제적 발달과 성장 그리고 고령화를 포함한 일부 인자로 인해 이 같이 암 발병율과 암 사망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개발도상국에서도 가난과 감염과 연관된 암 에서 부유한 국가에서 더 전형적인 생활습관과 식습관과 연관된 암 으로 암 발병이 옮겨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흡연과 주로 연관된 폐암이 전 세계 암 발병 원인 1위 원인이며 유방암과 더불어 폐암이 새로이 암 발병이 가장 크게 증가하고 있는 암이 되고 있어 올 해만 210만명이 새로이 폐암 진단을 받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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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 해만 180만명에서 새로 발병할 것으로 예측되는 대장직장암이나 대장암 역시 세 번째로 흔히 발병하는 암이며 그 뒤를 이어 전립선암과 위암이 흔히 발병할 것으로 전망됐다.

WHO는 "금연 캠페인과 암 조기 검진 그리고 자궁암 백신 접종 같은 예방적 노력을 통해 북유럽과 북미 남성에서 폐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의 자궁암 같은 일부 암 발병율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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