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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런치성형 '필러', 종류에 따라 만족도 달라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
입력일 : 2007-10-08 15: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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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필러 부작용 우려, 상태에 따라 의사 선택에 맡겨야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고민, 바로 주름이다.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주름은 외관상 나이보다 더욱 늙어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짓궂고 험한 인상을 주기도 해 있어봐야 좋을 것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한번 생긴 주름은 없애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파인 주름을 없앨 수 없다면 펴는 방법은 있다. 안면거상술과 같은 외과적 수술도 있지만 얼굴에 칼을 대지 않고 주사로 피부 속에 보형물을 넣어 탄력 있는 예전 피부로 되돌려 놓는 필러시술이 그것이다.

주사기에 들어가는 필러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된 제품만 30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러는 영구적인 물질이 아니므로 각 필러의 수명은 개인별, 부위별로 차이가 난다. 수명이 비교적 짧은 콜라겐 필러는 3~6개월이며 최근 각광 받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는 6~12개월 정도이다.

히알루론산 필러에는 레스틸렌, 테오시알, 쥬비덤, 매트리덱스 등이 있으며 시술 부위나 목적에 따라 다른 필러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수명이 2~3년 이상인 래디어스나 아테콜과 같은 장기필러들이 있다. 자주 하지 않아도 되므로 지속성의 장점이 있지만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남아 있는 이물질이 피부 내에 오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적지 않은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


분당수
여기에서 필러 시술 시 시술자와 환자간의 필러 선택에 대한 불신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환자들은 대부분 오래 가는 필러를 선호하기 때문.

휴 성형외과 김성수 원장은 “간단한 시간을 이용 시술하는 쁘띠성형이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쁘띠성형의 기본이 되는 필러 시술시 환자들은 본인이 미리 염두했던 필러를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사람의 얼굴이 제각각이듯 주름이 생기는 모습이나 상태 또한 다양하다. 따라서 각자 현재 상황에 맞는 필러를 신중히 선택해야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섣부른 고집은 잠시 접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14일 개최되는 '2007제 4회 아임닥터 의료정보 박람회(imex.iamdoctor.com/2007new)' 에서는 '필러 및 톡신을 이용한 주름치료와 쁘띠성형'에 대한 주제로 휴 성형외과 김성수 원장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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