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 바이오
로또리치
산업 머크,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CRISPR Nickase 기술 특허 획득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입력일 : 2018-08-20 12:29:15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모든 분야에서 이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라이선스 제공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머크가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CRISPR Nickase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머크는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짝을 이루어 작용하는 CRISPR Nickase (DNA에 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효소)에 대한 특허 신청을 허가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짝을 이루어 작용하는 CRISPR Nickase는 비표적(타겟을 벗어나는) 유전자에 작용하는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매우 유연하고 효율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 표적 유전자 특이성과 실험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의미 있는 이정표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유전자들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고,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들을 고칠 수 있는 CRISPR의 능력이 더욱 향상 되었다.

머크 보드 멤버 겸 생명과학 사업 CEO인 우딧 바트라는 "최근 몇 년 동안 머크는 CRISPR 기술을 진화시키는 데 있어 과학 연구계에 획을 그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발전을 이룩했다"며 "난치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할 때 고도로 정확한 방법들을 필요로 하는 연구원들에게 머크의 CRISPR Nickase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이번 새로운 특허의 허가는, CRISPR를 활용한 치료제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고 전했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특허는 2개의 CRISPR Nickase가 공통의 유전자를 표적으로 삼아 염색체 서열의 각각 반대 가닥들에 틈을 내거나 쪼개어 이중 가닥 절단을 형성하는 CRISPR가 기본적으로 작용하는 방식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선택적으로 외인성 또는 전달받은 유전자 서열을 삽입할 수 있는 머크의 특허받은 CRISPR 통합(integration: 유전자를 새로 삽입하여 연결하는 것) 기술도 포함된다. 두 개의 CRISPR를 결합해야 작용할 수 있는 이 방식은 게놈의 다른 위치에서 비표적 절단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을 크게 낮추었다.

호주 특허청은 최근 짝을 이루어 작용하는 Nickase에 대한 특허출원을 허용한 것 외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4건의 특허 반대 및 이의가 철회됨에 따라, 머크의 2017 CRISPR 통합 특허를 공식 허가한다는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로또
머크의 CRISPR 통합 특허 포트폴리오는 호주, 캐나다, 중국, 유럽, 이스라엘, 싱가포르 및 한국에서 허가된 특허들을 포함한다. 머크의 CRISPR 특허들은 게놈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합성된 외인성 DNA 서열의 삽입, 진핵 세포들의 유전자 서열 절단, 염색체 통합에 대한 것들이다.

짝을 이루어 작용하는 CRISPR Nickase 방식은 CRISPR 통합을 포함하는 머크의 다른 CRISPR 특허 포트폴리오 기술들을 근간으로 한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들이 유전자 치료 대상 환자들의 체세포에서 유전적 결함을 교정하고자 할 때 DNA의 CRISPR 기반 삽입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 머크의 지적재산권이 필요하다. 머크는 모든 분야에서 이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woojin1803@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