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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구강 건강 좋지 않은 노인들 '폐 건강' 빨간불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8-08-18 08: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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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 세균이 장 건강에 도달 할 뿐 아니라 고령자중 일부는 이 같은 세균중 일부를 호흡할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구강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이 고령자에서 호흡기 건강에도 해를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일본 큐슈 연구팀이 'mSphere'지에 밝힌 일본내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구강내 세균이 장 건강에 도달 할 뿐 아니라 고령자중 일부는 이 같은 세균중 일부를 호흡할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삼킴 장애와 기침 반사 같은 장애가 고령자들이 이 같은 세균을 우발적으로 흡입하게 해 폐렴 같은 폐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0-80세 연령의 506명을 대상으로 16S rRNA 라는 개량된 게놈 서열화 기법을 사용해 혀 세균 구성을 조사한 이번 연구결과 확인된 주요 세균은 Prevotella histicola, Veillonella atypica, Streptococcus salivarius 그리고 Streptococcus parasanguinis 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플라크와 충치가 더 많고 치아가 더 적을 수록 이 같은 세균이 주로 더 많고 이 같은 고령자와 틀니를 착용한 사람들의 미세생물 군에 진균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구강 건강이 좋지 않은 고령자들이 혀 속 세균 불균형이 더 심해 이로 인해 폐렴 연관 사망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으며 특히 치아가 적고 구강 위생이 더 좋지 않으며 충치가 더 많을 수록 혀 미세생물군 상 불균형이 심해 결국 이로 인해 연하 장애가 있는 고령자에서 호흡기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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