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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60대 노인들 건강 유지하기 위해 꼭 해야 할 것은?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8-08-09 0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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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시간이 많은 것이 동맥경화증 발병 위험을 예측케하는 일부 생표지자의 혈중 농도가 높은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60대 초 앉아 있는 시간을 적게 하고 심지어 정원 손질을 하거나 여가로 주위를 거니는 것을 포함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정적인 생활패턴을 가지는 사람들 보다 향후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브리스톨대학 연구팀이 '미심장학회저널'에 밝힌 60-64세 연령의 총 1622명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적인 시간이 많은 것이 동맥경화증 발병 위험을 예측케하는 일부 생표지자의 혈중 농도가 높은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벼운 신체활동이건 강도 높은 신체활동이건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혈중 염증 표지자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참여 여성들중 절반은 최소 하루 5.4시간 낮은 강도의 신체활동에 시간을 보내고 남성들중 절반은 5.2시간 보내며 남성과 여성중 절반은 각각 0.7시간 이상과 0.4 시간 이상 중등도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을 한 가운데 연구결과 남성의 경우에는 정적인 생활에 보내는 시간이 10분 길 수록 염증을 암시하는 단일 단백질인 인터루킨-6 가 0.6% 더 높아지고 여성의 경우에는 1.4%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녀 모두 가벼운 신체활동을 하는 시간을 10분 늘릴 경우 혈전 존재를 암시할 수 있는 tissue-plasminogen-activator (t-PA) 라는 단일 단백질이 0.8%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만으로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심장질환 생표지자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지가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신체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이로운 것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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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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