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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부작용 줄이고 간암 치료 효과 높이는 약물 개발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입력일 : 2018-08-06 22: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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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새로운 약물이 간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암을 조기 발견되지 않을 경우 진단된 사람들은 11개월 이상 살지 못한다.

간암 치료를 위해 전문의들은 소라페닙(Sorafenib) 이라는 약물을 보통 처방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약물은 단지 수명을 3개월 가량만 늘리며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6일 국립싱가폴대학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FFW 라는 새로 개발되고 있는 약물이 원발 간암 성장을 억제시키고 흔히 사용되는 치료의 원치 않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SALL4 라는 단일 단백질이 종양 성장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 같은 단백질은 발달중인 태아에서 발견되지마 완전히 발달된 조직에서는 정상적으로는 불활성화 상태지만 간암에서는 다시 활성화되 종양 성장을 유발한다.

지금까지 SALL4 는 표적으로 하는 약물에 반응하지 않아 약물의 표적이 아닌 것으로 생각된 바 이는 SALL4 가 약물 물질이 정착해 효과를 내게 하는 구조내 주머니를 가지지 않기 때문으로 생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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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구결과 SALL4 단백질이 간세포암 같은 암 발병을 위해 NuRD 라는 다른 단백질과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SALL4 상 주머니를 찾는 대신 SALL4 와 NuRD 간 상호작용을 차단하는 바이오물질을 고안했다.

연구결과 FFW 라는 이 같은 바이오물질이 SALL4 와 NuRD 간 상호작용을 차단 암 세포 괴사를 유발하고 종양 세포 이동을 줄이고 소라페닙과 병행 사용시 약물 내성 간암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FFW 의 성분은 펩타이드로 작은 물질 약물들과 비교시 펩타이드 약물은 보다 정밀하게 작용 건강한 조직에는 작용하지 않아 독성이 현저하게 덜 하다.

연구팀은 "개발중인 FFW 성분을 더 완벽하게 해 다른 비슷한 더 좋은 성분들을 개발한다면 SALL4 의존 다른 일련의 암들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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