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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FDA 골다공증약 '비스포스포네이트' 심장 부작용 검증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7-10-02 07: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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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s)' 계열의 골다공증 약물을 복용한 환자에서 비정상적인 심박동이 보도된 바 FDA가 이에 대한 검증에 나섰다.


FDA는 초기 조사 결과 중증 심방세동을 유발한 것으로 보고된 이 같은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분명하지 않은 바 현재로서는 환자들과 의료진들이 처방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5월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머크사의 포사맥스와 노바티스의 리클라스트(Reclast)등 두 종의 비스포스포네이트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했던 사람에서 비정상적인 심박동인 중증 심방세동이 보고된 바 있다.

FDA는 현재 이 같은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모든 약물 전체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추가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바 최종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12달 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주로 뼈의 질량을 높여 골다공증을 앓는 환자의 골절 위험을 낮추는데 사용되는 약물로서 페이젯병(Paget's disease) 환자의 골대사속도를 늦추고 암 환자에서 혈중 칼슘 농도를 낮추며 골전이를 치료하는데도 또한 사용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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