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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52주 최저가 찍은 편의점株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8-07-20 11:34:59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2019년 최저임금이 올해 대비 10.9% 인상된 8350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편의점 업종 주가가 이를 숫자로 입증하고 있다. 이 업종은 최저임금에 준하는 시급을 받는 고용자가 많은 만큼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11시 23분 현재 GS리테일은 전 거래일 보다 7.13% 하락한 2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최저가(3만200원)를 밑돌고 있다. 이달 첫 장 대비 31.9% 떨어졌다.

BGF리테일도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장 시작 후 8.49% 하락해 현재 14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도 52주 최저가(14만9500원)을 이날 새롭게 썼다. 이달 사이에만 25.4%나 빠졌다.

편의점 업체의 주가 하락이 두드러졌는데, 이는 본사의 상생지원금 확대로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과도한 우려라는 분석도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주영훈 연구원은 “2019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편의점 업종 주가 하락은 과도하며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판단한다. 그이유는 지원금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현상은 우려 대비 크지 않을 것이며 점포당 매출액 회복으로 충분히 상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라고 바라봤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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