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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슴성형,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결과 위해 ‘이것’ 확인해야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8-07-10 17: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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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은 수술 전 가슴의 형태와 크기, 피부 상태, 처짐 정도 등 개인에게 맞는 꼼꼼한 가슴성형수술 계획이 중요하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예로부터 여성들은 풍만하고 볼륨 있는 가슴을 선망하면서 자연스레 가슴 커지는 법의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슴 성형수술은 여성미를 더해주고 개인에 따라서는 자존감을 높여주기도 한다.

덕분에 인터넷에는 가슴성형종류, 가슴커지는법 등 가슴성형수술 정보가 난무하다. 하지만 피부를 절개해 인위적으로 볼륨을 만드는 수술인 만큼 가슴성형 잘하는 곳(병원)을 선정할 때는 까다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따져봐야 할 가슴수술 잘하는 곳의 우선 순위는 무엇일까?

먼저, 자연스러운 가슴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포켓크기가 중요하다. 가슴성형 시 보형물이 들어가는 공간을 포켓(pocket)이라 부르는데, 얼마만큼 박리하느냐에 따라 가슴수술 후 촉감 및 실루엣, 가슴 성형수술 전후 가 달라진다.

포켓이 지나치게 크면 보형물의 움직임이 커 인위적일 수 있으며, 반대로 포켓이 작은 경우 보형물이 거의 움직이지 못해 촉감이 딱딱하고 수술한 티가 많이 날 수 있다. 포켓은 보형물 크기에 비해 120% 박리해야 신체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가슴라인을 기대할 수 있다. 박리는 내시경으로 박리 공간을 직접 확인하며 수술하기 때문에 혈관이나 신경손상이 비교적 적다.

다음은 가슴골 모양이다. 자연스러운 가슴라인은 양쪽 가슴 간격이 3cm 미만일 때다. 가슴 간격이 좁은 경우 버겁고 답답한 느낌이 날 수 있고, 양쪽으로 벌어질 경우 자칫 탄력 없이 처진 가슴 모양을 만들 수 있다. 가슴라인은 피부 체질이나 보형물에 따라 벌어지거나 좁아질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라인까지 계산한 수술법 선택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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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형물 삽입 위치다. 가슴수술은 보형물을 신체에 삽입시켜주는 수술인데, 대게는 이중편면법을 진행한다. 이는 보형물 위쪽은 가슴근육 아래, 보형물 아래쪽은 유선조직 아래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아이디병원 성형외과 전문의 권순근 원장은 “보다 자연스러운 가슴성형을 위해서는 수술법, 보형물, 집도의의 의술이 핵심요소다. 보형물이 같다고 해서 결과까지 같을 수는 없으며 어떤 수술법으로 진행됐는지에 따라 완성도 및 부작용 확률도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슴성형은 수술 전 가슴의 형태와 크기, 피부 상태, 처짐 정도 등 개인에게 맞는 꼼꼼한 가슴성형수술 계획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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