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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018 KRX 인덱스 컨퍼런스 개최…거래소, 헬스케어 등 섹터지수 도입 언급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8-07-05 16:52:26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기자]

한국거래소가 다음 달 KRX300 지수를 기반으로 한 정보기술(IT)과 금융, 헬스케어 등 섹터지수를 도입한다.

한국거래소는 5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8 KRX 인덱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행사는 인덱스를 활용한 투자 저변 확대 및 인덱스 산업의 최신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정례적으로 열린다. 올해는 국내외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성길 한국거래소 인덱스개발팀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KRX300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투자상품 수요를 맞추기 위해10개의 섹터지수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거래소는 글로벌 산업분류(GICS) 기준을 적용, 규모가 크고 수요가 있는 IT와 금융, 자유소비재, 산업재, 헬스케어 등 5개 분야의 섹터지수를 8월 말 발표할 계획이다.

소재와 필수 소비재, 에너지, 유틸리티, 커뮤니케이션 등의 5개 섹터는 GICS 개편 후 발표한다.

또한 거래소는 올 하반기 KOSPI200 섹터 선물지수와 섹터 선물을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 인버스(-1X, -2X) 지수, 파생전략 지수, 사회책임투자(ESG) 지수 등의 개발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다양한 시장 수요에 맞춘 전략형 지수와 테마지수를 개발해 중장기적으로 인덱스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함께 발제자로 나선 전균 삼성증권 이사는 "기관투자자의 장기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KRX 인덱스가 2010년 92개에서 올해 282개로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전 이사는 패시브 투자 부상의 이유로 국민연금의 패시브 운용 비중 확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 인식 개선, 비용 효율적인 장기투자 수요 점증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KRX 인덱스 구성이 채권지수가 3개 밖에 안 되는 등 주식에 치우쳐 있는 점과 경쟁 체제가 미약한 부분을 지적했다.

이밖에 조디 건즈버그 S&P 상무, 기욤 칼비노 Natixis 파이낸셜 엔지니어링 헤드, 릭 차우 STOXX 상무 등의 발제자도 인덱스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기자(jyjthefak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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