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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의약품 낱알표시제 소포장 용기까지 확대 실시"
메디컬투데이 조필현 기자
입력일 : 2006-04-17 1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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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필현 기자]

17일 식약청 관계자는 본지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의약품 낱알표시가 앰플, 바이알 등 비교적 면적이 적은 소포장 의약품 용기까지 확대 실시할 것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의약품 관리팀 김명정 사무관은 의약품 낱알표시가 소포장 의약품까지 확대하는 이유로 “지난해 도입된 의약품 낱알표시제의 일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며 “제약사의 소포장 의약품 확대방안에 대해서 충분한 의견을 수렴 후 관련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영 한다”고 말했다.

현재 식약청이 구체적으로 검토 중인 낱알표시 개선안은 우선 낱알모음 포장과 앰플, 바이알 등 면적이 적은 용기에도 제조번호, 사용기한 등을 의무적으로 표시 한다는 것.

아울러 식약청은 근육주사와 정맥주사의 오투약을 차단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의 식별표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조필현 기자(chop2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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