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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코카콜라' 세 명중 한 명 중증 비만 '호주' 음료내 당분 줄인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8-06-25 2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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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코카콜라사와 펩시사르 포함한 호주 최대 규모 청량음료사들이 인구의 약 33%가 위험스러울 정도로 비만인 호주에서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향후 7년에 걸쳐 당분 사용을 25% 가량 줄이기로 했다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호주는 선진국중 비만율이 다섯 번 째로 높은 국가로 호주내 음료 제조사들은 이미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소비자들이 당분 음료를 멀리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영국에서 도입된 제도와 유사하게 당분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정부 당국의 압력과 더불어 당분 함량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

호주 음료 제조사들은 저당분 음료 판매 증가와 레시피 변화를 통해 2020년 경 생산하는 음료내 100 밀리 리터당 총 당분량을 10%, 2025년 경 20% 줄일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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