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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셀트리온헬스케어, 해외시장 경쟁력 높이기 위해 해외법인 늘린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입력일 : 2018-06-17 0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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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판매망 구축, 파트너사 시너지 증가 등 위해 해외법인 확대 예정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직접 판매망 구축, 파트너사 시너지 증가 등을 위해 해외법인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올해 네덜란드, 미국, 호주, 핀란드 법인을 신설한 것을 포함해 현재 해외법인은 총 16곳이며,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외법인이 필요한 나라의 경우 추가적으로 해외법인을 늘릴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해외법인을 늘리는 이유는 크게 ▲해외 파트너사와 유기적인 업무를 도와 업무협업의 시너지 증가 ▲로컬단위의 큰 파트너가 없는 국가, 시장성상 자체적으로 판매가 가능한 소수의 국가에서의 직접 판매 등을 이유로 해외법인을 늘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해외 유통 파트너사들과 공급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간접 판매을 위주로 경영을 했다.

유럽, 미국 등의 경우 큰 파트너사가 있어 직접 판매가 불필요했지만, 로컬단위의 큰 파트너사가 없는 국가나 시장성을 분석해본 결과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고 유리한 국가의 경우 간접 판매보다 해외 법인을 통한 직접 판매가 회사에 더욱 유리하기 때문에 직접 판매를 준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해외법인을 신설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해외법인이 필요한 나라의 경우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외법인을 늘릴 계획이다”며 “파트너사를 통한 간접 판매가 효율적인 나라에서는 간접 판매를, 해외법인을 통한 직접 판매가 효율적인 나라에서는 직접 판매를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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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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