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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주가조작 의혹' 네이처셀..."시세조종 시도한 적 전혀 없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8-06-12 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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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주가 조작 의혹에 휘말린 네이처셀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 바이오주 랠리가 이어지던 시기 시세를 조종했다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지난 7일 네이처셀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등이 허위·과장 정보를 활용해 주가와 시세를 조종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네이처셀을 포함한 바이오스타 그룹은 양심과 법률에 반하는 어떠한 행동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는 "모든 회사 임직원들은 성체줄기세포 기술 개발을 통한 난치병·불치병 정복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에서 제기된 네이처셀 주식 관련한 시세조종을 시도한 적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라 대표는 "현재 대법원에 계류되어 있는 상황에서 한 치의 의혹도 받지 않도록 연구에만 전념해 왔다"며 "일시적인 해프닝이 정도 경영의 진실을 가릴 수 없다"고 강력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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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회사는 어떠한 주식 관련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음을 하늘을 두고 맹세한다. 이번 일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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