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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검찰, 네이처셀 본사 ‘주가조작 혐의’ 압수수색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입력일 : 2018-06-14 06: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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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검찰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네이처셀을 주가조작 혐의로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이 12일 네이처셀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등이 주가를 허위‧과장 정보를 이용해 주가를 조종한 혐의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처셀은 지난 2017년 11월 1일 기준 주가는 7400원이였으나 네이처셀의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시판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주가도 급등하기 시작해 지난 3월 16일에는 6만2200원까지 기록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 16일 조인트스템의 조건부 허가를 반려했고,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조건부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계획과 결과과 타당하지 않다고 심의결과를 내렸다.

네이처셀의 조인트스템이 조건부 허가가 반려된 후 지난 3월 19일 네이처셀의 주가는 4만3600원으로 급락했고, 이후 검찰이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 이후 이날 네이처셀의 주가는 전일대비 8400원(30.00%) 떨어진 1만96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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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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