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닥터수
정책 수면다원검사·양압기 건보 적용…본인부담율 20% 적용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8-06-13 06:24:5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고령사회’ 접어든 우리나라, 육체노동자 가동연한 60세→65세 상향 조정될까
■ 곤충 추출물, 비알콜성지방간 개선에 효과有
■ 내년부터 암보험서 요양병원 입원비 별도 분리된다…분쟁 해결될까
상급종병 수면다원검사, 71만7000원→14만3520원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이르면 내달부터 수면다원검사 및 수면무호흡 환자에 대한 양압기 치료에 건보가 적용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관련 질환을 복합적으로 평가하고 진단하는 수면다원검사 및 수면무호흡 환자에 대한 양압기 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수면 중 산소 공급 부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심하면 부정맥, 고혈압, 뇌졸중 등 각종 심뇌혈관·신경계 질환을 유발해 급여 적용 요구가 높았다.

수면무호흡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가 필수적이지만 그간 관행가 70만원~100만원 선의 비급여로 운영돼 왔다. 이에 수면무호흡증, 기면증 등 수면관련 질환이 의심돼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 건보 적용하기로 한 것. 본인부담율은 20%로 적용하고 단순 코골이 등 의학적 필요성이 낮은 경우 건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수면다원검사 비용의 의원급 57만8734원 수준이 11만740원, 병원급 55만4870원이 11만970원, 종합병원 63만8921원이 12만7780원, 상급종병 71만7643원이 14만3520원으로 경감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 수면무호흡증의 대표적 비수술적 치료방법인 양압기에 대해서도 건보 적용된다. 수면무호흡증으로 확진되는 경우 약물치료, 외과적 수술은 현재 급여가 적용되고 있지만 양압기는 제외 돼 이에 대한 요구가 이어져 온 바 있다.


비엘
적용 대상은 수면무호흡, 신생아의 원발성 수면무호흡 및 기타 무호흡으로 양압기가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환자며 급여품목은 양압기 대여료, 마스크(연 1개)며 건보 적용시 환자는 이중 20% 금액을 부담하면 된다. 양압기 대여료는 품목에 따라 월 1만5200원~2만5200원, 마스크는 1만9000원 선.

다만 환자 상태에 따라 양압기 사용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최초 90일 동안 일정 기준 이상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해 본 뒤 결과에 따라 지속적 혜택을 받도록 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아직 법 개정 중에 있어 이달 내로 완료될지는 확신할 수 없다”며 “이르면 내달 중 건보 적용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김석훈과 팬들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금 전달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