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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의사들 개업하기도 전에 빚 덩이에 헉헉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입력일 : 2018-06-12 0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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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의대교육과 전문의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이 계속 증가 젊은 외과의사들이 과도한 빚을 져 직업인으로의 시작을 어렵게 하고 빚은 갑기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위스콘신대학 연구팀이 '미외과학저널'에 밝힌 105명의 대학에서 외과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세 명중 한 명 꼴인 38% 가량이 의대 교육과 의사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20만 달러 이상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목적으로 진 빚외 융자와 자동차 대출, 신용 카드 빚 까지 합칠 경우 평균적으로 22만 달러 이상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외과의사의 수련 기간을 대개 5년으로 이 기간 동안 평균 연간 수입은 5만7000 달러 가량이다.

연구결과 이번 연구 참여자의 82%가 중등도 이상 심각한 채무/자산 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전문의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는 의사들에게 재정에 대해 교육할 수 있는 웹 기반 과정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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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jy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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