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분당수
정책 서울 '미세먼지 농도' 해외 대도시보다 배로 높다
메디컬투데이 박승탁 기자
입력일 : 2018-06-12 08:25:4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작년 서울 미세먼지 44㎍/㎥…프랑스 파리 21㎍/㎥로 절반 못 미쳐
[메디컬투데이 박승탁 기자]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외국 대도시보다 높게 나타났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작년 서울의 미세먼지 연평균 수치는 44㎍/㎥로 프랑스 파리,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해외 대도시보다 높았다.

지난해 파리의 연평균 미세먼지는 21㎍/㎥, 미국 로스앤젤레스는 33㎍/㎥이었다.

작년에만 국한된 얘기는 아니다. 과학원이 2016년에 집계한 통계에 의하면 당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일본 도쿄, 영국 런던을 포함해 외국 도시들보다 심각한 수준을 나타냈다.

2016년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48㎍/㎥. 반면 도쿄와 런던은 각각 17㎍/㎥, 20㎍/㎥을 나타냈다. 서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더 작은 입자의 초미세먼지도 마찬가지였다.

이처럼 서울의 미세먼지가 다른 대도시들 보다 높은 점에 대해 전문가들은 인접한 중국과 국내 여러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꼽는다.


로또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대기오염 물질의 배출 강도가 센 이웃 나라가 있고 서울이나 그 주변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배출하는 미세먼지도 상당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작년 7월 국립환경과학원과 미국 항공우주국이 합동으로 국내 대기질 공동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올림픽공원의 미세먼지는 국내 요인 52%, 국외 요인 48%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외 요인으로는 중국 내륙 34%, 북한 9%, 기타 6%로 분석됐다.  
메디컬투데이 박승탁 기자(bamtol08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