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비엘
의료 한림대의료원 노조, '전면 총파업' 예고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8-06-11 11:25:4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들어가기 싫은 집…아동학대 현주소
■ 여름철 피부관리…기미 등 피부질환 원인은 자외선
■ 올 여름 A형 간염 주의… 날생선과 오염된 물 조심
25일까지 병원측 협의 없으면 조합원 2500명 총파업 돌입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전면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 한림대학교의료원지부와 춘천성심병원지부는 지난 8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진행하고 오는 25일까지 원만한 합의가 없을 경우 26일 오전 7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총 5개 병원의 전체 조합원은 2500여명에 이른다.

노조와 한림대학교의료원측은 지난 2월부터 6월8일까지 총 17차례의 단체교섭을 진행했다. 하지만 ▲인사제도 개선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인력 충원 ▲적정임금 보장 등 핵심 요구를 포함해 노동존중 병원 만들기에 대한 진전이 없어 지난 8일 조정신청에 이르렀다는게 노조 측의 설명이다.

조정신청에 따라 노조는 11일 오후 5시 40분 각 병원 로비에서 '2018 한림대의료원 조정신청 보고 및 승리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조정신청 보고대회 이후에는 핵심 요구안 수용을 촉구하며 각 병원 로비 등에서 전면 총파업 돌입 이전까지 조출 및 중식 선전활동을 진행한다.

노조 관계자는 “지난해 선정적인 춤과 노동조합 설립 후 부당노동행위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 스크럼 가면을 쓴 채 진행한 국회기자회견 등으로 사회적 질타를 받았던 한림대의료원의 모습은 본질적으로 바뀐 게 없다”며 “최근에는 급수별로 다른 임금체계, 실상은 임금에 큰 변화가 없는 직급을 조정해 일시에 지급했던 성과급을 반납하고 이를 다시 능력급으로 월할 하여 받아야 했다”고 밝혔다.

또 불합리한 노동조건과 인사체계를 지적하며 “한림대의료원이 전체 직원의 절실한 요구에 응답하지 않고 현 상황을 파국으로 몰고 간다면 26일로 예정된 파업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고대 안암병원, ‘심장·호흡재활센터’ 개소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