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여성 암 사망률 1위 난소암, 완치율 60% 넘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8-06-08 10:29:2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최근 15년 사이 난소암 완치율 약 7% 증가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난소암에 걸린 여성 환자의 5년 생존율이 15년 사이 약 7%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완치율이 크게 높아진 난소암은 40~70세에서 주로 발생하는 상피성 난소암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원영주 중앙암등록사업부장팀은 국가암등록사업 자료를 통해 지난 1995∼2014년 난소암의 완치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8일 밝혔다.

연구결과 2만2880명의 여성이 상피성 난소암 진단을 받았고 2010∼2014년 상피성 난소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3.8%로 1995∼1999년의 57.2%에 비해 6.6%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상피성 난소암의 완치율이 증가한 것은 주로 장액성 종양(serous tumors)과 자궁내막양 종양(endometrioid tumors)의 완치율이 높아진 영향이며 이 기간 동안 점액성 종양(mucinous tumors), 투명세포암 (clear cell tumors)의 완치율은 거의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상피성 난소암이라고 하더라도 종류에 따라 완치율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팀은 난소암은 나이가 어릴수록, 초기 단계일수록, 최근에 진단될수록, 수술을 받을수록 치료 결과가 좋은 것으로 분석했다.

난소암은 유방암ㆍ자궁경부암과 더불어 3대 여성암으로 분류되며 여성암 사망자의 47% 이상을 차지해 여성 암 사망률 1위이다. 난소암은 ‘무증상이 증상’으로 환자 10명 중 8명이 3기 이후 말기에 첫 진단을 받아 ‘침묵의 살인자’로 알려졌다.


로또
국내 여성의 난소암은 80% 정도가 유전적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상피성 난소암으로 여성의 난소암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로 꼽히는 것은 ‘활발한 배란’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암 전문 학술지 ‘BMC Cancer’ 최근호에 게재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