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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발암물질 5종 든 '아이코스' 인도 출시 임박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8-06-08 06: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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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식약처가 아이코스를 비롯한 전자 담배에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성분이 5개나 검출되고 타르는 일반담배보다 더 많이 검출됐다고 지난 7일 밝혀 전자 담배가 유해한 것으로 결론내린 가운데 필립모리스사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흡연자가 많은 인도에서 전자 담배인 아이코스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인도는 담배 사용을 금지하는 강력한 법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1억600만명의 성인이 흡연을 하고 있어 중국 다음으로 흡연자가 많으며 매 년 90만명 이상이 흡연으로 사망하고 있다.

따라서 인도는 필립모리스사가 전자 담배 판매를 위한 매력적인 시장으로 표적으로 여기는 국가인 바 인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필립모리스사와 사람들이 담배를 끊도록 돕는 기구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히며 하지만 전자 담배를 포함한 이 같은 기구들이 유해함이 입증된다면 추방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8일 필립모리스사는 미디어와 보건당국에 도달하는 방법과 제품 브랜딩과 가격 결정등 인도내 아이코스 출시를 위한 전략 수립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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