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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화장품 사업 뛰어드는 제약-바이오 기업… 성장하는 코스메슈티컬 시장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입력일 : 2018-06-08 05: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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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코스메슈티컬 세계시장 규모 약 43조원 추정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글로벌적으로 국내 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화장품 업종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3년에는 3884곳에서 2016년에는 8175개로 약 2.1배 증가했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코스메슈티컬 기본 시장 동향에 따르면 2016년 코스메슈티컬 세계시장 규모는 약 43조원으로 추정되며, 약 7.5%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국내 시장규모는 약 5000억원 선으로 비중은 3.8%로 미미한 수준이나 시장 잠재성은 충분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화장품 기업뿐만 아니라 제약기업, 바이오 기업, 그 외 의료기기 기업 등 타분야에서도 코스메슈티컬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자사의 노하우를 활용한 한방 더마 화장품 브랜드 피부약방을 선보이며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다.

동국제약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으로 지난 2015년 론칭했다. 또한 가스활명수로 유명한 동화약품도 화장품 브랜드 활명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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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동구바이오제약, 휴메딕스,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 휴온스, 일동제약, 보령제약 등 다수의 제약업체들도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한편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과 제약의 합성어로 약용화장품을 의미한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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