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브랜드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다가오는 여름, 피부 불청객 여드름 치료 신경 쓰자
메디컬투데이 박예린 기자
입력일 : 2018-06-05 08:16:5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세균 증식 억제해 염증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
▲ 여름철 땀으로 인해 피지분비량이 증가하고 세균번식이 쉽다. (사진= 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박예린 기자]

브랜드
뜨거운 햇빛, 덥고 습해 땀을 자주 흘리게 되는 여름 날씨가 다가오면서 피부 불청객인 여드름 치료에 대한 경각심이 커졌다.

여드름은 인체 호르몬 불균형으로 피지가 지나치게 분비되고 모공으로부터 원활한 배출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과분비된 유분과 피부 각질 및 먼지, 땀 등이 피지선과 모공입구를 막고 세균이 번식해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보통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에 발생하며, 사춘기 청소년의 85%에서 관찰된다. 남자는 15세와 19세 사이에, 여자는 14세와 16세 사이에 발생 빈도가 높다. 그러나 몇몇은 성인이 되어서도 여드름이 지속되며, 일부에서는 여드름이 늦게 시작되어 성인까지 여드름 치료가 이어지기도 한다.

여드름이 생기면 모낭주위가 딱딱해지는 각화현상이 일어나 각질과 피지가 뭉쳐지며 그 주위의 염증에 의해서 구진, 농포, 낭포, 결절 등이 발생하므로 지속적인 여드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으로 인해 피지분비량이 증가하고 세균번식이 쉬워 증상이 악화 될 우려가 있기에 여드름 치료에 신경을 써야 한다.

관리를 안 하고 방치하게 되면 염증이 심해지고, 여드름을 무리하게 짜면 염증에 의해 약해진 기름샘 벽을 무리하게 짜서 파괴시키므로 염증이 더 크게 생기는 부작용이 생긴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안규중 교수는 “여드름 피부 관리는 피지의 과잉생성을 막고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세균 증식을 억제하여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이 여드름 치료의 중요점이다.”며 “특히 세안을 철저히 해 늘 청결함을 유지하고 소독되지 않은 손으로 여드름 부위를 짜거나 딱지를 떼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로또

또한 여드름 치료는 “여드름 세균에 대한 살균 작용이 있고 유리 지방산의 생성을 막아 염증을 줄여주는 약제와 피지조절을 위해서 피지생성을 억제하는 약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복용약 외의 여드름 치료에 대해선 안 교수는 “유분을 제거하기 위해 세정력이 우수하면서 자극이 적은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해서 자기 피부에 맞는 산성도를 유지시키고, 피부 재생 연고를 발라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을 제거해 피지 배출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름철 여드름 예방은 스트레스나 과로, 흡연 및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을 통해 신체 휴식을 적절히 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지나치게 기름이 많거나 모공을 막는 화장품, 과도한 땀 분비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박예린 기자(rinpark12@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