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 여성
로또리치
정책 ‘학교 내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위한 정책 토론회 ’ 개최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기자
입력일 : 2018-05-23 08:30:02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고등학생 40% 교사의 성희롱 인지 및 27.7% 성희롱 당한 경험 있다 밝혀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기자]

바른미래당 신용현‧ 김삼화‧이동섭 의원이 주최하고, 바른미래당 ‘민생특위12’ 산하 폭력근절대책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스쿨미투에 대한 응답,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앞서 지난 3일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초중고 교사에 의한 학생 성희롱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40.9%가 교사들이 성희롱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27.7%가 직접 성희롱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유형도 ▲지도봉으로 신체부위를 누르거나 찌르는 등의 신체적 성희롱 ▲성적인 비유, 평가를 하는 언어적 성희롱 ▲특정 신체부위를 응시하는 등의 시각적 성희롱 등 다양하다.

이번 토론회는 #스쿨미투가 연일 터져 나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실태를 파악해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신용현 의원은 “학교 현장은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학생들을 올바르게 길러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폐쇄적인 학교분위기와 왜곡된 학교 내 성문화로 인해 성범죄에 노출되는 학생들이 늘어가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학생들은 학교라는 특성 상 2차 피해가 두려워 신고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방안을 비롯하여 학교 내 성범죄에 대한 엄정하고 강력한 종합대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기자(yyjj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