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임닥터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노동'도 운동이라고?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05-16 09:25:0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서발법·규제프리존법, 부처간 다른 입장에 여야 날선 대립각
■ 손선풍기 바짝 대면 전자파 노출↑
■ 보건의료노조 "73개 병원 1차 집단 쟁의조정 신청"
▲일로 하는 신체활동이 모든 원인에 의한 조기 사망 위험을 실제로 높일 수 있다는 이전 증거들이 다시 확인됐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여가로 하는 신체활동 즉 운동은 건강에 이롭지만 일로 하는 신체활동 즉 노동은 강도가 높을 경우 웰빙을 위협하고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 (Vrije Universiteit Amsterdam) 연구팀이 '영국스포츠의학저널'에 밝힌 19만3696명을 대상으로 한 1960-2010년 사이 진행된 총 17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새로운 연구결과 일로 하는 신체활동이 모든 원인에 의한 조기 사망 위험을 실제로 높일 수 있다는 이전 증거들이 다시 확인됐다.

연구결과 여가로 하는 신체활동은 건강에 이로운 반면 고강도 직업적으로 하는 신체활동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고 병가와 사망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작업장내 고강도 신체활동을 한 사람들이 보다 덜 활동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 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1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현재 여가 시간 하는 신체활동이 미치는 영향을 보정한 후에도 같은 결과가 유지됐다.

하지만 이 같은 연관성은 여성에서는 보이지 않아 여성의 경우에는 직업적 신체활동과 사망 위험간 역비례적 연관성을 보였다. 하지만 이 같은 역비례적 연관성은 의미있는 정도는 아닌 미미한 정도였다.

분당수

연구팀은 "신체활동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여가로 하는 활동과 노동으로 하는 활동간 구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김석훈과 팬들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금 전달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