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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세계적으로 관심 받는 신약 개발 트렌드 ‘바이오의약품’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입력일 : 2018-05-16 1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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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6341개 중 바이오의약품 3354개 차지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최근 미국,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바이오의약품 신약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서 발간한 유럽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0일 기준으로 유럽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수는 총 6341개에 달한다.

개발단계별로 보면 전임상 단계의 수가 3026개로 가장 많았고, 후보물질발견 단계와 임상2상 단계가 각각 1484개, 1064개로 집계됐다.

유럽 제약 파이프라인 수의 상위 치료영역은 종양이 2169개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감염질환, 중추신경, 면역, 대사질환 순으로 나타났으며, 합성의약품은 2987개, 바이오의약품은 3354개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분석에 따르면 지난 4월 9일 기준 미국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개수는 1만1459개로 나타났고, 합성의약품은 5451개, 바이오의약품은 6008개로 집계됐다.

미국도 제약 파이프라인 수의 상위 치료영역 중 종양이 4101개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감염질환, 중추신경, 면역, 대사질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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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1월 19일 기준으로 한국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개수는 934개로 집계됐다. 그 중 합성의약품은 407개, 바이오의약품은 527개로 나타났다. 더불어 한국 제약 파이프라인 수의 상위 치료영역에서 종양이 263개로 가장 높았고, 대사질환, 중추신경, 감염질환, 면역 순으로 집계됐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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