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나이들며 생기는 기억력 저하 약물로 막는 날 온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입력일 : 2018-05-12 20:35:1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세로토닌 수용체가 기억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 속 해마영역은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일상 경험의 장기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CA1 라는 해마내 단일 영역이 중요하다.

가령 CA1 영역내 손상을 입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이 같은 사람들이 공간 학습능이 크게 손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사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에서도 자서전적 기억과 일화적 기억이 일부 손상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12일 콜럼비아대학 연구팀이 'Neuron'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CA1내 신경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기억 생성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 영역은 다른 신경전달물질 중 세로토닌의 영향을 특히 크게 받는 바 세로토닌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광유전학 기술을 사용 쥐의 뇌를 조사한 이먼 연구결과 해마내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시 CA1 영역내 신경세포 의사소통이 더 강해지며 쥐의 공간 기억력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로토닌 분비를 인위적으로 차단시에는 공간 기억력이 손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CA1 영역내 세로토닌 분비가 기억을 강화하며 기억 생성이 이 같은 경로에 의존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로토닌 수용체는 여러 종류가 있는 바 실제로 이 같은 수용체는 7가지 일반적인 종류가 있어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기억 생성에 어떤 특정 세로토닌 수용체가 연관되었는지를 규명하기를 원했다.

연구결과 학습중 해마 영역내 내재풀에서 세로토닌이 분비시 학습된 사건의 기억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특정 수용체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바 약물로 5-HT4 라는 세로토닌 수용체를 전신적으로 조절한 결과 기억 생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기억에 5-HT4 수용체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건강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해마내 5-HT4 수용체 밀도가 언어 학습 검사 결과를 예측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약물로 해마 CA-1 영역내 5-HT4 수용체의 세로토닌 활성을 강화한다면 훗날 나이가 들며 생기는 기억력 저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jypar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