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닥터수
산업 아모레퍼시픽, ‘中 짝퉁 사이트’ 상표권 침해 소송서 승소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8-04-15 09:05:4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사이트 사용 중단 및 손해배상 판결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라네즈 ‘가짜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한 중국 화장품 온라인몰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의 깃발을 들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월 중국 후난성 창사 중급인민법원에 상표권을 침해당했다며 해당 업체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중국법원은 해당 업체에 사이트 사용을 중단하고 손해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국내 기업이 중국 사이트 업체를 상대로 상표권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해당 사이트는 실제 라네즈 공식 홈페이지와 비슷한 도메인에 홈페이지 디자인까지 유사하게 꾸며 보따리상 등을 통해 세관 심사 없이 들여온 제품을 판매해 왔다.

실제로 2016년 말 중국에서 라네즈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화장품과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이 다르다며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문제가 된 가짜 홈페이지는 폐쇄된 상태다.

한편, 코트라의 ‘중국 위조상품 유통분석 화장품편’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상표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화장품을 생산, 판매하다가 적발된 민사사건과 형사사건이 각각 1350건, 159건으로 집계됐다.


로또
이 가운데 최근 2년 설화수·이니스프리·헤라·라네즈 등 아모레퍼시픽의 위조화장품을 생산·판매한 업자들에 대한 중국 당국의 형사 사건이 발생됐는데 불법 유통업자들이 잇따라 징역형 및 벌금이 선고된 바 있다.

코트라는 “중국 소비자들의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관심 증가는 위조 화장품의 증가와 비례한다”며 “위조화장품 문제 대응을 위한 사전예방 조치를 위해 우리정부와 관련 협회에서 우리기업들을 위한 정책 마련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