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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코스피, 기관 '사자'에 상승세…삼성바이오로직스ㆍ유한양행 등 '급등'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입력일 : 2018-04-09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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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 하락 등에도 기관 ‘사자’에 9일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보다 8.72포인트(0.36%) 오른 2438.30을 기록중에 있다.

외국인이 145억원을 순매도 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41억원, 1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을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6.00%), 유통업(0.37%), 의료정밀(0.06%)은 상승세를, 화학(-0.15%), 음식료품(-0.53%), 보험(-0.89%)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은 전일보다 0.70포인트(0.08%) 오른 868.66을 기록해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2억원, 4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유도했지만, 개인이 39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하락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닥시장을 업종별로 보면 제약(1.64%), 유통(1.52%), 화학(0.31%), 의료·정밀기기(0.00%), 음식료·담배(-0.40%) 등을 기록중이다.

이날운 코스피 바이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급등세가 눈에 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보다 9.25% 오른 5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진홍국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 바이오에피스는 지난 4월 5일 Humira의 특허권을가진 Abbvie와의 특허분쟁을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합의했다”며 “이에 따라 바이오에피스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Humira의 바이오시밀러 임랄디를 Abbvie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2018년 10월부터 유럽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 연구원은 “임랄디는 경쟁사Amgen의 Amjevita(2017년 3월 유럽 판매승인)와 공동으로 유럽에서 Humira시밀러의 first-mover가 될 예정”이라며 “매출 1위(189억달러) 품목이다. 유럽 내 매출은 61억달러로 추정된다. 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품목들의 오리지네이터인 Enbrel(14억달러)과 Remicade(8억달러)를 매출규모에서 압도하는 블록버스터다. 따라서 임랄디는Amjevita와 동시에 출시되더라도 바이오에피스 제품들 중 가장 높은 peak sales(10억달러)를 달성하며 바이오에피스의 실적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제약 시총 상위사인 유한양행도 급등세다. 유한양행은 전일보다 7.04% 오른 2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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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러스투자증권 오병용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항상 R&D 가 약점으로 부각되며, 타 제약사 대비 과도하게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아 왔다. 그러나 표적항암제 파이프라인 YH25448이 유한양행의 R&D역량을 완전히 재평가 시킬 것으로 판단한다"며 "4월 AACR에서 YH25448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6월 ASCO에서 1~2a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인데, 특히 6월 데이터가 공개되면 센세이션한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시총 상위사들의 명함이 엇갈리고 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보다 2.18% 오른 10만3000원에 거래되며 활약 중이다. 또한, 셀트리온제약도 5.51% 올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반면, 바이로메드(-1.95%)와 신라젠(-0.78%)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 제약·바이오주를 보면 삼일제약(26.75%), 바이넥스(12.64%), 진양제약(10.43%), 팜스웰바이오(8.25%), 비씨월드제약(7.97%), 대성미생물(7.40%), 환인제약(7.13%), KPX생명과학(7.13%), 삼진제약(5.63%), 셀트리온(5.31%), 대봉엘에스(5.16%)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내츄럴엔도텍(-2.79%), 서울제약(-2.13%), 엔지켐생명과학(-2.12%), 우진비앤지(-2.11%), 한독(-2.09%), 현성바이탈(-2.04%), 뉴트리바이오텍(-1.84%)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식품업종에서는 엠에스씨(2.37%), 이지바이오(1.83%) 사조동아원(1.67%), 오리온홀딩스(1.38%), 미래생명자원(1.34%), 롯데푸드(1.28%)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 관련 주에서는 CSA 코스믹이 중국에서 화장품 매출이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강세(8.97%)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CSA 코스믹의 폭발적 매출액 신장을 이끄는 지역은 단연코 중국이다. 1월~3월까지의 화장품 매출액 추이를 보면 면세 및 온라인(직수출) 매출의 성장이 가파르기 때문"이라며 "면세점 매출액은 1월 5억원에서 3월 10억원 이상으로 추정하며, 온라인역시 1월 2억원에서 3월 10억원 중반으로 추정된다. 중국向매출액은 1분기에 약 50억원이상으로 1분기 화장품 매출액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화장품 관련 주를 보면 세화피앤씨(13.32%), 에스디생명공학(5.76%), 아우딘퓨쳐스(5.59%), 컬러레이(3.39%), 제이준코스메틱(2.47%), 에이씨티(2.32%), 아모레퍼시픽(2.27%), 토니모리(2.19%) 등은 강세를, 에이블씨엔씨(-1.60%), 오가닉티코스메틱(-1.32%), 씨티케이코스메틱스(-1.08%)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생활용품 관련 업종에서는 오텍(3.09%), 쿠쿠홀딩스(2.54%), 대유위니아(2.03%) 등이 상승세를, 반면 경동나비엔(-3.93%), 하츠(-3.61%), 위닉스(-2.45%), 쿠첸(-1.91%) 등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보험업종에서는 손해보험의 경우 흥국화재(0.74%), DB손보(0.66%), 현대해상(0.54%), 코리안리(0.46%)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생명보험의 경우 미래에셋생명(-1.39%), 아이엔지생명(-1.37%), 삼성생명(-1.30%), 한화생명(-1.00%) 등은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choi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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