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 여성
닥터수
정책 "KEB하나은행 성차별 채용은 고용평등법에 정면 위배"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기자
입력일 : 2018-04-04 16:30:46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심상정 의원, 성평등 사회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 촉구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기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4일 논평을 통해 “성차별 채용은 고용평등법에 정면 위배. 엄정한 조치가 이루어져야”한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지난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3년 하나은행 채용비리 검사 잠정결과’에 대해 “가히 채용비리, 차별채용의 백화점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KEB하나은행은 2013년 하반기 채용과정에서 서류전형 단계부터 사전에 남녀 비율을 4:1 비율을 정해 놓고 공개심사를 했고 그 결과 선발된 남녀 비율은 5.5:1이었다고. 하지만 당시 서류전형에 응시 한 총인원은 1만3430명으로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1:1에 가까웠다는 주장이다.

심 의원실에 따르면 시중은행별 신규 임직원 중 여성채용 비중에서도 KEB하나은행의 신규 여성비중은 2015년 19.1%, 2016년 18.2%로 같은 기간 다른 시중은행에 비해서도 낮은 여성채용 비중을 보이고 있다.

승진과정에서도 지점장 이상 고위직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게는 4.9%~23%에 머무르고 있으며 특히 승진 기회조차 박탈당한 2등 정규직에 해당되는 여성 비율이 90%에 해당된다고.

이 같은 정황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 제1항 ‘사업주는 근로자를 모집하거나 채용할 때 남녀를 차별해서는 아니 된다’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는 게 심 의원의 주장이다.


로또
심 의원은 “고용노동부 장관도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즉각 남녀의 평등한 기회보장 및 대우를 위해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능력이 아니라 타고난 성 때문에 이루어지는 이런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차별은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낡은 유산이다. 이 기회에 직장에서는 물론 우리 일상에 만연되어 있는 구조적이고 일상화 된 차별문화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기자(yyjj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