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갑상선제거수술 받으면 '골절' 위험 높아져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03-30 08:20:4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안방까지 침범함 라돈공포…가누다 베개·에넥스 매트리스 등 수거명령
■ 미용성형 트렌드 ‘동안’…커지는 보톡스 시장
■ 장애인연금, 9월부터 25만원으로 인상 지급
▲갑상선수술이 장기적으로는 뼈를 얇게 하고 뼈가 부러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갑상선을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제거하는 갑상선수술이 장기적으로는 뼈를 얇게 하고 뼈가 부러질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대만내 4곳 대학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 'World Journal of Surgery'지에 밝힌 2000-2005년 사이 갑상선을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제거한 1400명과 이 같은 수술을 받지 않은 57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특히 여성들과 어린 환자들이 이 같은 영향을 받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수술 후 1년 이상 티록신(free thyroxine 4)을 투여 받은 환자들에서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갑상선 수술을 받은 그룹에서는 120명이 받지 않은 그룹에서는 368명이 골다공증이나 골절이 발병 전체적으로 골다공증이나 골절 위험은 부분적 혹은 전체적으로 갑상선 제거술을 받은 환자 모두에서 1.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들과 20-49세의 젊은 환자들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갑상선 자극 호르몬 억제 요법과 갑상선 호르몬으로 과도한 치료를 하는 것이 갑상선 제거술을 받은 환자들에서 골격계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중간 위험과 고위험 갑상선암 환자에서 표준치료로 사용되고 있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 억제 요법에 대해 추가 연구를 통해 보다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