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피, 퇴행성 뇌질환ㆍ세포치료제 탈모치료제 독점 기술이전

김동주 / 기사승인 : 2018-03-28 0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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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피는 경희대 배현수 교수 팀이 개발한 '조절 T세포를 이용한 퇴행성 뇌질환 세포치료제'와 이화여대 배윤수 교수팀이 개발한 '탈모치료제'를 독점적으로 기술이전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조절 T세포는 비정상적으로 활성화 된 면역세포의 염증반응을 조절하는 세포다. 연구결과 치매가 발생되는 알츠하이머병 유전자 삽입 생쥐에 조절 T세포를 이식하였더니 인지능력이 정상인 생쥐와 같아졌다는 분석이 있다.

지엠피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인구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알츠하이머, 파킨슨, 뇌졸중 등의 퇴행성 뇌질환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신약개발이 더딘 현 상황에서 국내외 바이오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동 특허는 현재 미국에 특허 출원 중이며 조만간 국내 굴지의 제약사와 공동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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