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슈퍼박테리아 죽이는 새로운 항생제 30년만 나오나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8-03-28 08:18:42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새로운 자연 항생물질 테익소박틴(teixobactin)의 합성 버전 약물이 약물 내성 세균을 중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 연구팀들은 자연 항생물질인 테익소박틴이 메치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내성장구균(VRE)를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바 있는 바 28일 영국 링컨대학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 합성 테익소박틴이 성공적으로 쥐에서 MRSA와 VRE 감염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익소박틴의 구조를 연구한 이번 연구결과 자연 테익소박틴의 주요 아미노산을 대체할 경우 항생제가 10개 합성 유사체로 보다 쉽게 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이 복제된 합성 제재를 실제 쥐에게 투여한 결과 MRSA와 VRE 에 매우 강력한 항균 작용을 보였다.

한편 이 같은 약물중 하나는 체외와 체내에서 모두 세포 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약물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결과 포도상구균 각막염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인체 대상 임상시험등 추가적 연구가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최근 30년내 처음으로 새로운 항생제가 출시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