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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베시보·인보사 국내 신약 시장…발전中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8-03-14 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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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지난해 두달간 200건 이상 수술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지난해 늦은시기 출시했지만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국산 신약들이 성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는 지난해 11월 출시해 2달 동안 200건 이상 수술을 시도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인보사는 절제수술이 없는 주사방식으로 무릎 관절강 내에 단 1회 주사로 직접 투여해 2년 이상의 통증 및 기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다.

인보사는 1회 투여로 2년간 효과가 지속되어, 환자가 지속적인 약물 복용 및 수술·입원·요양 등에 사용하는 총 경제적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일동제약의 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는 11월 출시이후 4461만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베시보는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을 성분으로 하는 뉴클레오티드 계열의 만성B형간염치료제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기존의 대표적인 치료제인 엔테카비르(제품명 바라크루드) 및 테노포비르(제품명 비리어드)와 비교한 무작위·이중맹검 시험에서 대등한 수준의 치료효과를 입증했고 기존 치료제에서 발견됐던 부작용을 개선해 만성B형간염 치료의 효과적인 선택지로서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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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B형간염 치료제 시장이 비리어드가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문의들이 오리지널에서 제네릭으로 처방을 바꾸는 경향이 낮아 베시보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은 희소식이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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