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52억 들어간 미세먼지측정차량 가동률 72% 불과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입력일 : 2018-03-13 18:24:1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여성 심혈관질환, 유방촬영과 골밀도검사로 예측한다
■ 세포사멸 유도 복합체 형성 규명
■ 추석 연휴기간 중 무면허 사고 46% 증가
총 20대 운영중인 대기오염이동측정차량 연간 평균측정일수 263일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50억원이 넘게 투입된 미세먼지측정차량의 연간 가동률이 7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대기오염이동측정차량은 서울(6대), 경기(1대), 부산(1대), 대구(1대), 인천(1대), 울산(1대), 충남(1대), 경남(1대), 제주(1대), 한국환경공단(3대), 수도권대기환경청(2대), 국립환경과학원(1대) 등 총 20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차량의 지난해 기준 연간 평균측정일수는 263일로 가동률이 72%에 그쳤다.

특히 대구(159일, 차량가격 3억원), 수도권대기환경청(1대 74일, 차량가격 3억원), 국립환경과학원(1대 167일, 차량가격 2억원)은 연간 측정일수가 200일에도 못 미쳤다.

홍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차량들의 구입에 들어간 예산은 1대당 1~5억원에 달하며 총 52억원이 투입됐다.

대기오염이동측정차량은 미세먼지(PM-10, PM-2.5)를 포함해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오존(O3) 등 대기질항목뿐만 아니라 납(Pb), 카드뮴(Cd), 크롬(Cr), 망간(Mn), 니켈(Ni) 등 중금속까지 측정할 수 있다.

홍 의원은 “전국의 대기측정소 대다수가 지나치게 높은 곳에 설치돼있어 대기오염물질 확산이 용이하고 이에 따라 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오염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초등학교 지역 등과 대기오염측정인프라가 부족한 곳 등을 중심으로 미세먼지측정차량의 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choiss@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