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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뇌 노화막는 최선의 식습관은?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03-1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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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칼로리 제한보다 노화로 인한 미세아교세포 염증 활성을 예방하는데 훨씬 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고 저지방식을 하는 것이 염증으로 미세아교세포 활성 연관 염증으로부터 뇌 노화를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네덜란드 그로닝겐 대학 의료센터(University Medical Center Groningen) 연구팀이 'Frontiers in Molecular Neuroscience'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운동이 칼로리 제한보다 노화로 인한 미세아교세포 염증 활성을 예방하는데 훨씬 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많은 연구팀들은 미세아교세포가 신경세포 발달과 신경세포간 신호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규명한 바 있으며 미세아교세포가 뇌 기능적 조직과 중추신경계내 나머지 부분을 모니터링하고 미세환경내 미묘한 변화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미세아교세포가 중추신경계내 일부 질환 발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인체가 노화되면 뇌 속 일부 영역들에서 미세아교세포 활성으로 염증이 생기지만 이 같은 과정이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그 동안 불확실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생후 6개월된 쥐와 2세가된 쥐의 시상하부내 염증과 미세아교세포 표지자에 고지방식과 저지방식이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바 연구결과 칼로리 제한이 동반된 저지방식만이 노화로 인한 미세아교세포 유발 염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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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운동이나 칼로리제한이 수반되지 않은 저지방식은 칼로리제한이 수반된 저지방식 보다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하지만 이번 연구만으로는 인체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올 지는 미지수인 바 이에 대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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