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어릴 적 햇빛 많은 지역 살면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 낮아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03-09 08:36:0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햇빛이 많은 기후 지역에 사는 것이 다발성경화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햇빛이 많은 기후 지역에 사는 것이 다발성경화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소아기와 성인기 초기 어느 곳에 살았느냐가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과 연관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발성경화증 진단을 받은 평균 연령 1521명 여성과 건강한 235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소아기와 성인기 초기 햇빛이 많은 지역에서 오래 사는 것이 향후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에서도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것이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이 낮은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생을 통한 노출간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는 이번 연구가 살아온 장소와 처음으로 햇빛 자외선에 노출된 연령이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햇빛이 많은 지역에 살고 자외선-B에 가장 많이 노출된 사람들이 매우 적게 노출된 사람들 보다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이 45%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언제 노출됐느냐가 중요해 5-15세 사이 햇빛이 많은 지역에 산 사람들이 이 같은 연령대 햇빛이 적은 지역에 산 사람들 보다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이 51%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엘

그 밖에도 5-15세경 햇빛이 많은 기후하에 야외활동을 많이 한 여성들이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이 55%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아기와 성인기 초기 자외선 B에 많이 노출되고 햇빛 하에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